머리가 넓고 둥글고 코는 뭉뚝한 페르시안 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
식육목 고양이과의 포유류인 페르시안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고양이 품종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고양이로 ‘고양이의 귀부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특징?
다리가 짧고 몸집은 크거나 중간 크기이며 머리가 넓고 둥글며 코는 뭉뚝합니다. 꼬리는 짧고 털이 무성하고, 눈은 크고 둥근데, 고양이의 털 색깔에 따라서 푸른색·오렌지색·금색·녹색·구리색 등을 띤다고 합니다. 숏헤어 같은 털이 짧은 고양이에 비해 대체로 기운이 없어 보이는 롱헤어는 장난이 심하고,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어가 필요할 때에는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롱헤어는 여러 가지 색깔로 개량되었다. 단색으로는 흰색·검은색·푸른색·붉은색·크림색이 있습니다. 무늬가 있는 것으로는 어두운 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스모크형, 은색·갈색·푸른색·빨간색에 짙은 색 무늬가 있는 태비형, 흰색 바탕에 섬세한 검은 무늬가 있는 친칠라형, 크림색·붉은색·검은색이 다채롭게 섞인 토르토이즈셸형, 토르토이즈셸 무늬와 흰색이 섞여 있는 캘리코형, 청회색과 크림색이 뒤섞여 있는 블루크림형, 2가지 색상이 섞여 있는 형 등이 있습니다. 토르토이즈셸형과 캘리코형, 블루크림형의 색깔은 유전적으로 고양이의 성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거의가 암컷이며, 몇 안 되는 수컷 대부분은 불임입니다. 푸른 눈을 가진 흰색 고양이는 귀머거리인 경우도 있습니다. 몸은 밝은 색이고 얼굴과 귀·다리·꼬리가 짙은 색인 샤미즈와 같은 무늬를 한 롱헤어는 히말라얀 또는 컬러포인트라 합니다 이와 비슷한 무늬에 발이 하얀 것은 버먼이라 합니다. 피크페이스드 롱헤어는 얼굴이 짧고 안으로 밀려들어가 페키니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너구리와 고양이의 혼혈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하는 메인쿤고양이(메인고양이)는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긴털고양이의 한 종류입니다. 몸집이 크고 대체로 공격적이며 롱헤어보다 주둥이와 몸통은 길지만, 털이 짧고 숱이 적으며 털색깔은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아와 아프가니스탄 지방 원산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앙고라고양이라고 불리던 것으로 순종 장모종 고양이로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무역을 하던 캐러반의 상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하여 ‘페르시안’이라 불렸습니다. 18세기에 들어 유럽으로 수입되었고 1871년 국제고양이애호인협회에 등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미국에도 전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장모종으로 몸 전체에 걸쳐 가늘고 긴 털이 풍성하게 나 있고, 특히 가슴의 장식털이 풍부합니다. 얼굴은 폭이 넓고 둥글며 볼이 통통합니다. 귀는 작고 큰 눈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코는 폭이 넓고 납작하며 들창코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마와 코, 턱이 거의 일직선을 이루고 있고, 다리와 꼬리는 짧고 굵으며 꼬리에는 긴 털이 풍성합니다. 털색깔도 흑색·청색·청황색·황색·회색·백색 등 여러 종류로 다양하며 털의 색과 무늬로 페르시아고양이의 종류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유사한 외형을 가진 이그저틱과는 털의 길이에 차이가 있으며, 히말라야고양이는 몸의 말단부의 털 색이 다르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명은 10~15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질은 온순하고, 얼굴이 둥글어 상냥하고 친절한 느낌을 줍니다. 매우 조용하며 점잖고 우아한 이미지로, 놀기를 좋아하나 활동적인 편이 아니므로 높이 뛰거나 나무 등을 오르기 등의 움직임이 많은 놀이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다른 동물이나 가족들과도 잘 적응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긴 털 고양이의 대표주자 품위 있는 외모에 차분한 성격이 합쳐져 ‘고양이의 귀부인’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립니다. 털과 눈의 색깔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푸른 눈을 가진 흰고양이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외모 코비 체형답게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친근한 인상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가슴, 굵고 짧은 다리와 역시 굵고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은 자몽 모양으로 둥글며, 코는 짧고 낮고.털 귀에 난 장식모에서 목과 가슴에 풍성한 갈기를 거쳐 꼬리털에 이르기까지 전신이 긴 털로 덮여 있습니다.털은 윤기가 나며 비단결같이 부드럽고 매우 풍성해 둥근 체형을 더욱 둥글어 보이게 합니다.색상과 무늬가 다양하며 기다란 털에 실버나 골든 무늬가 들어가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고, 성격 얌전하고 의젓하며 느긋한 성격에 빗질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고양이를 원한다면 페르시안 고양이가 알맞습니다. 말이 없기로도 유명하지만 목소리는 매우 작고 사랑스럽습니다. 돌보기 아름다운 털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가늘고 고운 속털은 잘 뭉치기 때문에 반드시 매일 시간을 내어 빗질해주어야 좋습니다. 코가 낮기 때문에 코고는 소리를 내거나 붉은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신장질환이나 치아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서 잘 살펴야 합니다.